[OBS플러스 이정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뮤지컬 '삼총사'에 캐스팅됐다.

규현의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왕의 친위부대 삼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세 사람의 모험과 우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20일 충무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뮤지컬에서 규현은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상경하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 청년 '달타냥' 역에 캐스팅돼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규현은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뮤지컬 '삼총사' '달타냥'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뮤지컬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삼총사'는 다음달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충무아트홀에서 펼쳐지며 규현이외에도 가수 겸 배우 김민종, J-Min, 남경주, 신성우, 엄기준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