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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 공백, 그리고 다시 시작



(제목..으....오글)


2년이 넘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열심히 관리할 것을 다짐했던 과거의 나를 떠올리며... 또 반성하며....ㅠ

(과거의 내 모습들을 보며 손발도 오그라들며....ㅠ)



덕질 위주였던 블로그에서 벗어나 일상과 꿈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그렇다고 또 수니에서 벗어난건 아님..!)



(빼꼼)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 시작!